연구목표
본 교육연구팀은 위의 비전을 성취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목표를 설정한다. 첫째, 「한문고전 번역교육의 시스템 구축과 지속적 번역」. 둘째, 「동아시아 지평의 학문적 시야와 탈중심적 사유의 확보」. 셋째, 「문학을 넘은 전통지식학의 구성과 신(新)_지식학의 구축」. 넷째, 「로컬에 대한 문화적 접근과 인본적 미래가치의 생산」이다. 이 목표들은 각각 학문후속세대의 한문고전 번역능력을 갖추기 위한 「교육비전」, 가치의 근거지로서의 동아시아 시야를 확보하는 「국제화비전」, 전통시대의 지식을 지금의 학지(學知)로 전변시켜 신(新)_지식학을 구축하는 「연구비전」, 로컬에 대한 문화평등적 접근을 통해 미래가치를 창출해내는 「연구비전」에 해당한다. 이 목표들은 유기적인 체계를 갖추면서 각각 「고전번역학」, 「동아시아학」, 「전통지식학」, 「로컬문화학」을 학문적으로 구성하며, 최종적으로 「인간의 삶에 대한 종합적, 총체적, 융합적 시각을 가진 혁신적 인재」 「한문고전 번역 기반 동아시아_로컬지식학 전문가」 양성을 실현한다.
기대효과
본 교육연구팀은 「한문고전」의 번역을 기반으로 구성된 「동아시아_로컬지식학」을 통해 고전/지식/로컬의 학문적 구성을 모색하고 있다.
그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문고전에 대한 자생적 번역교학체계 구축 가능: 학부_대학원_교수간의 정연한 번역교학체계의 정립을 통해 대학원교과과정 속에서 고전의 해석과 연구를 위한 번역시스템이 안정적으로 구성 가동하여, 고전번역 교학체계의 새로운 모델을 이룰 것이다. 둘째, 고전 기반 전통지식과 로컬문화의 학지화(學知化) 추구: 전통지식을 현대문명이 필요로 하는 미래자산으로 재구성하고, 로컬문화가 지닌 현장성을 학문적 지식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지식체계인 「로컬지식학」을 학계에 등재할 것이다. 이를 통해 그간 낡거나 주변적인 것으로 치부되었던 지식을 새롭고 중심적인 것으로 다시 만들어 낼 것이다. 셋째, 지역 주도의 새로운 국제협력 모델의 구성 가능성 확대: 지역의 가능성을 최대한 제고하고 부산이 지난 동아시아 허브적 기능에 기반하여 새로운 국제협력체계인 [PNU East Asia Localedge Network」를 구축할 것이다. 이른바 「PEAL NET」은 「로컬지식에 기반한 동아시아학」으로서, 중국 중심 동아시아학이나 서구 시각의 동아시아학과는 다른 동아시아학의 구성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넷째, 지역 중심 고전연구의 자기 동력 확보와 균형 잡힌 학계의 발전 추구: 지역에 기반을 둔 고전학자(교수/대학원생 포함)들의 제도적 교학체계의 구축을 통해, 지역은 학문적 자기 동력을 확보하고, 차후 이를 바탕으로 학계는 총체적으로 균형 잡힌 고전연구가 가능하게 되어, 지역과 전체가 학문적 선순환체계를 구성하는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 것이다.
한문학과 BK21 FOUR 홈페이지
